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개인적인 글 이외에는 인장을 안쓰려고 하는데..
평소 뻘글을 자주 안씀. 아니 글 자체를 잘 안씀. 예전엔 좀 썼는데 요즘은 보는 눈이 많아지고 하니 부담스러워짐.

쓴다고 해도 가끔 팁글 쓰거나 공홈 공지 복붙해서 가져오기 정도의 글만 쓰니까..

인장을 받아도 못쓰고 있지

팁글에 인장을 달아볼까 했으나 다른 사람 보기에 지저분해 보이고 안좋을꺼 같아 그러진 못하겠고.. 하핳

그러다보니 인장을 받기만 했지
그 인장을 제대로 써본적이 없다.

근데 이건 그려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렇게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 받은 인장을 올려볼려 한다. (이미 몇개는 올렸다. 글이 비공개 설정되어 있을뿐)

이렇게 해서라도 고마움을 표현 하고 싶다. (글재주가 없어 그게 잘 될련지는 모르겠지만)

음...
마무리를 어떻게 짓지..


인장러들 파이팅!